창밖 풍경
누가 만들었을까요?
먼저 창밖 그림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 거예요.
3학년 때 우리를 둘러싼 것을 모두 환경이라고 배웠어요. 창밖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경이에요.
창밖 그림을 다시 볼까요? 멀리 산이 있고 강이 흘러요.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고, 한쪽 산 위에는 비가 내려요.
산
강
바다
날씨
바다가 보이는 학교도 있어요. 산과 강, 바다는 사람이 만들지 않았어요. 비와 바람도 그래요.
산과 강, 바다와 날씨는 자연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자연환경이라고 해요.
비와 바람 같은 날씨도 자연환경이에요. 날씨는 날마다 달라져요.
사람이 없어도 산은 그 자리에 있어요. 강물도 흐르고 비도 내려요.
사람이 만든 것
사람이 만든 것도 있어요
이번에는 사람이 만든 것을 찾아볼 거예요.
창밖 그림에는 집과 아파트도 있어요. 길은 강을 건너는 다리로 이어져요.
길 아래에는 논이 있고, 집 옆에는 밭이 있어요. 모두 사람이 땅을 갈고 가꾸어 만들었어요.
집
길
논
밭
사람들은 살면서 필요한 것을 만들어요. 집을 짓고 길을 내고 논밭을 만들어요.
집과 길, 논과 밭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인문환경이라고 해요.
창밖 그림 한 장에 두 환경이 함께 있어요. 자연이 만든 환경과 사람이 만든 환경이에요.
- 사진을 천천히 살펴봐요.
- 산과 물, 밭을 찾으면 눌러요.
- 세 곳을 다 찾으면 도장이 찍혀요.
🔍 사진에서 찾을 것
- ⛰️ 산
- 💧 물
- 🟫 밭
🌿 🏘️ 어떤 환경일까요?
물은 산과 밭 사이에 가로로 길게 있어요. 사진 왼쪽이 잘 보여요.
산
물
밭
틀려도 괜찮아요. 두 번 빗나가면 가까운 곳을 알려 줘요.
산과 물은 자연이 만들었어요. 밭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사진 한 장에도 두 환경이 함께 있어요.
건너편 물가를 자세히 볼까요? 작은 건물 몇 채와 배 한 척이 보여요. 이것도 사람이 만든 인문환경이에요.
낱말 카드
어느 쪽일까요?
이번에는 낱말 카드를 두 환경으로 나누어 볼 거예요.
헷갈릴 때는 한 가지만 물어보면 돼요. 누가 만들었나요?
자연처럼 보여도 사람이 만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천천히 따져 봐요.
자연이 만들었으면 자연환경이에요.
사람이 만들었으면 인문환경이에요.
- 카드를 하나 눌러요.
- 알맞은 칸을 골라 눌러요.
- 열 장을 모두 나눠요.
열 장을 모두 나누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리면 답과 까닭을 알려 줘요.
논과 밭, 저수지는 헷갈리기 쉬워요. 흙과 물이 있어서 자연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모두 사람이 만들었어요. 저수지는 사람이 둑을 쌓아 물을 모아 둔 곳이에요.
논은 둑을 쌓아 물을 대고 벼를 심은 곳이에요. 밭은 흙을 갈아 채소나 곡식을 심은 곳이에요. 사진 속 밭도 흙을 갈아 놓았어요.
학교 둘레
우리 학교 둘레는 어떨까요?
이제 우리 학교 둘레를 떠올려 볼 거예요.
물가 밭 사진에는 두 환경이 함께 있었어요. 우리 학교 둘레에도 두 환경이 함께 있어요.
교실 창밖을 내다봐요. 선생님과 운동장에 나가 둘러봐도 좋아요. 보이는 것마다 누가 만들었는지 물어봐요.
창밖에서 찾아봐요
- 🌿 산이나 언덕, 냇물이 보이나요?
- 🌦️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 🏘️ 길과 건물, 운동장을 찾아봐요.
산이 가까운 학교도 있고 바다가 가까운 학교도 있어요. 건물이 많은 곳도 있어요.
지역마다 두 환경의 모습은 서로 달라요. 어느 곳이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를 뿐이에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산과 강, 바다와 날씨는 자연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자연환경이라고 해요.
- 집과 길, 논과 밭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인문환경이라고 해요.
- 논과 밭, 저수지는 자연처럼 보여도 사람이 만들었어요.
두 환경은 어느 곳에나 함께 있어요. 지역마다 그 모습이 서로 달라요.
오늘은 사진에서 두 환경을 찾아봤어요. 낱말 카드도 두 칸에 나누어 봤어요.
다음 시간에는 우리 지역과 다른 여러 지역의 환경을 살펴봐요.
우리 학교 둘레의 자연환경은 ○○, 인문환경은 ○○이에요.
정답은 없어요. 집이나 아파트 이름은 쓰지 않아요.
한 문장을 쓰면 도장이 찍혀요.